
네, 세상 여기저기 곳곳에 숨어있는 현자와 고수분들을 저희가 찾아서 모셔서 그분의 생각과 인사이트를 들어보고 또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인생을 또 하나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난 동아시아 최고의 인터뷰 프로그램 신과대화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 프로그램 인사드릴 거고요. 2026년 새해를 맞이해서 새해는 또 어떻게 살아야 되나 라는 생각들도 많이 하실 텐데 특히 과거에는 몸가짐, 마음가짐만 좀 새롭게 했으면 됐는데 요즘은 정말 내가 하는 일을 바꿔야 하고 내가 운영하는 회사를 뒤집어 엎어야 하고 또 내 직업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야 되는 좀 큰 고민을 해야 되는 시대가 된 게 아닌가 모든 이런 고민의 깊어짐의 원인은 원흉은 인공지능이라고 하는데 때로는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많은 고민을 우리에게 던지기도 하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우리는 미래를 이 친구가 어떻게 바꿔가고 같이 가야 되는지 사람들의 마음을 캐는 마인드마이너 송기령 작가님을 저희가 어렵게 어렵게 섭외해서 이 질문 좀 던져보려고 합니다.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김기령입니다. 요즘 특히 원래 연말 연초에는 찾는 데 많을 텐데 힘들죠. 살도 빠지셨네. 살은 좀 뺐고요. 경량문명시대 저도 좀 경량하시죠. 그런데 그것보다 보통은 9월에 시대예보를 내고 한 100일 정도 활동해요 알리는 일도 해야 되니까 책, 책 네, 그렇죠 그래서 이제 연말까지는 끝내고 그다음에 또 새롭게 책을 써야 되니까 이제 책 거 해야 되는데 올해는 1월달인데도 굉장히 많은 분들이 특히 미디어와 큰 조직들이 계속 질문을 주세요 그게 좀 달라요 아, 뒤늦게 부르더라? 맞아요 그러니까 통상은 책도 많이 보셨으니까 이 내용은 알겠고 그 다음에 뭐였는데 지금이 그렇지가 않고 마치 처음 들으신 것처럼 부르세요.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꾼다는데 정말입니까? 이런 질문을 던진다고? 실제로 조직이 움직이는 거예요. 지금까지 뭐였냐면 닥쳤구나 이제. 그렇죠. 지금까지는 온다며 지금은 아니고 또 있어요. 우리 회사는 아니지. 이제는 바로 닥쳤구나. 그렇습니다. 말씀드린 게 이거예요. 그거는 먼 나라 얘기고 우리 조직은 그렇지가 않고 심지어 우리 팀은 아니고 심지어 마지막에는 나는 아니고 이렇게 얘기하시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렇지가 않고 닥쳤어요. 실제로 지금 움직이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뭐라고 해야 되냐면 긴박하게 얘기를 하세요. 그래서 실제로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시대 예보라고 하는 저 키워드가 시대를 예보하는 거니까 닥치는 미래는 마치 일기예보처럼 몇 년 후에는 이렇게 될 거예요. 당장 내년에는 이렇게 될 것 같아요. 를 알려주시는 건줄만 알았는데 이게 계속 시리즈로 이어지더군요. 지금 지필 작업이. 처음부터 약간 좀 이렇게 여러 연작을 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처음에 그렇게 얘기하면 굉장히 좀 오만해 보이고 그다음에 아니 수요 없는 공급일 수도 있는데 그렇게 얘기할 수 있냐에 대한 질타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가지고 어떻게 했냐면 여기다가 조그맣게 시라고 썼어요. 첫 번째 책에다가 혹시 잘 되면 그 다음에 대가 나올 수 있는 개연성을 확보한 거예요 대가 근데 저희 옆에 책이 있는데 잘 돼서 비교적 대가 나왔고 대도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드디어 보가 나온 거죠 그래서 약간의 열린 구성을 만들어 놓은 겁니다 끝난 거예요 이제? 그 다음에는 시대 예까지 왔으니까 시대 예까지 온 거죠 보가 나올 수도 있겠죠 제가 열심히 공부를 하면 거기까지는 봐야지 노력해보겠습니다 계획이 있으셨구나 하겠습니다 저는 이 책 읽었어요 지난해에도 책 나오자마자도 저희가 모셔서 다양한 이야기도 듣고 저도 읽어봤는데 저는 저에게는 그렇게 들렸습니다 직원 10명 이상 뽑고 하는 일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돼 무조건 과잉이야 10명이 넘으면 그렇게 생각해 그리고 당신이 뜻이 있다면 이제는 뭐가 없고 돈이 없고 인력이 없고 설비가 없고 없어서 못하는 건 점점 줄어들 거다 뭐가 안 되고 있다면 그건 너의 능력 때문이다 그런 식으로 들리더군요 이제 이게 협력 시스템이 단촐해지고 있는 거예요 그냥 지금까지는 우리가 뭘 한다고 그러면 그 일을 잘하는 분은 어디 계셔? 모셔와야지가 기본적인 생각이었어요 그리고 이제 그분이 오시기 싫다고 하시면 포기하는 거예요. 우리는 안 되겠구나. 이런 식으로 전통산업인데 우리가 이걸로 한번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볼까? 그러면 어떻게 개발하시는 분을 모셔오지? 네카라쿠베 장토에도 지금 뽑기 어렵다는데 우리 같은 작은 기업에서 그런 분을 모시는 건 엉강샘 힘든데? 그거 포기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그냥 뚝딱뚝딱 만들어서 이렇게 서비스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쉬워진 거예요. 그러니까 뭔가 게임 만드는 것도 쉬워지고 웹사이트 만드는 것도 옛날보다 쉬워지고 그래서 모든 기업이 항상 팽창이나 확장에서 전체가 사람을 모셔오는 거였는데 그게 상당히 이완되니까 용기가 막 커진 거예요. 이건 사람 불러야 되라는 일이라는 게 점점 줄어든다는 거죠. 대부분 다 어떻게 끝나냐면 저도 이제 많은 기업들과 일을 해봤고 저희도 크지 않은 기업이지만 열심히 했기 때문에 이런 게 나와요. 사업기업을 세워봅시다. 하던 거는 쉽지 않습니다. 새로운 걸 합시다. 그다음 나오는 건 그런데 누가 하지? 그다음에 이제 고양이 방구가 방울들기처럼 막 논의하다가 어떻게 하면 모셔올 수 있지? 그다음에 나오는 게 뭔지 아세요? 점심 뭐지? 무한마복합니다. 이렇게 끝났는데 지금 한번 해보자. 생각보다 잘 되는구나. 그다음에 지금 해본 거를 확장해볼까가 너무 쉬워지니까 이제는 거의 전쟁터가 무한대가 된 거예요. 이유가 그런 플레이어가 늘어요. 지금까지는 이 정도 규모의 이 정도 산업의 역할을 하셨던 분들이 모이는 쪽이니까 그래도 경쟁이 좀 힘들더라도 제한적이었는데 이제는 만인의 투쟁이 나오는 거죠. 저도 엊그저께 어디 인공지능 회사 가서 동영상을 인공지능이 만드는 걸 봤는데요. 주라기 공원 같은 영화를 그냥 만들더라고요. 한 시간짜리 만드는데 인공지능한테 약 100만 원 정도 주면 만든대요. 물론 거기에 사람 인건비도 들어가야 되겠지만 주라기 공원을 한 2천만 원이면 만들겠더라고. 그러면 영화감독들이 얼마나 많이 쏟아지겠어요. 얼마 전에 제가 몇 개 AI 영화제에서 가서 응원도 좀 해드리고 간 김에 요만한 강연도 하고 여러 군데 갔다 왔거든요. 그런데 고등학생분들이 상 받은 영화제가 있었고요. 전부 다 영화 감독님이 되신 거예요. 10대. 그다음에 통신사가 했던 영화제에는 출품적인 천 편이 나왔어요. 그래서 천 개 영화가 온 거예요. 참천일률. 그다음에 강윤성 감독님이 계시잖아요. 카지노 파이 만드셨던 감독님이 최근에 중간계라고 아예 AI만으로 장편영화를 만드셨어요. 그래가지고 실제로 극장에 올렸고 그다음에 영국에서 혁신상 받으셨어요. 이제 드디어 기성애 감독님들도 충분히 쓸 만큼의 기술이 올라온 거죠. 재미있는 거는 크랭크인 한 다음에 끝날 때쯤에 기술이 더 올라가가지고 이거 해보고 싶은데 라는 욕심을 멈추느라고 힘들었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이 프로님 보신 것은 그 다음을 보신 거예요. 이제는 정말 한 시간짜리 남을 만큼 더 기술이 아주 예리해진 거죠. 저희는 물론 이렇게 송길령 작가님처럼 통찰력 있는 인간을 불러보시고 거기서 인터뷰도 하고 여쭙고 하는 거니까 그게 흉내낼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인공지능이 아직은. 그런데 문제는 저는 걱정되는 게 그렇게 만들어진 재미있는 영화 보려고 이 인터뷰 볼 시간은 없겠구나. 어텐션이 줄을겠구나. 그러니까 극장에 올라가는 영화 숫자는 늘었는데 볼 관객은 늦지 않은 거예요. 오히려 그렇죠. 이미 유튜브에 6500만 개 이상의 채널이 있거든요. 지금 예전보다 구독자의 숫자는 결코 줄지 않았는데 페이지뷰가 안 나와요. 그렇죠. 사방에 재미있는 게 많아진 거예요. 그래서 이거 보면서 공급이 무한대가 됐을 때 우리의 경제 시스템이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거를 오히려 처음으로 보는 거거든요. 지금 계속 항상 공급이 부족했어요. 그렇죠. 그런데 이제는 드디어 공급은 무한되고 쓸 사람이 없는 상태가 됐으니까 이걸 어떻게 할 거니에 대해서. 소비자 부족의 시대. 네. 그렇게 된 거죠. 제작 단가는 떨어지지만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소비자가 줄어들면. 네. 그것도 골치 아파지겠네. 일단 제일 먼저 타격을 입는 쪽은 어느 거냐 하면 기존의 생산 방식이 복잡했고 많은 자원을 쓰던 곳이 힘들어지는 거예요. 사실 제가 와서 말씀드리는 것도 저 혼자 열심히 공부해서 책으로 냈고 그걸 설명하는 거니까 경향화되어 있거든요. 이미. 그래서 이거는 어떻게 할 수도 없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고 영화처럼 제작비가 몇백억이 된다면 제일 먼저 힘들어지는 게 뭐냐면 CG 쪽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강윤선 감독님이 하셨던 것도 기존에 일반적인 것들은 전부 다 필름으로 찍으시고 기존에 디지털 카메라로 찍으신 거죠. 그다음에 특수효과 부분만 AI로 만든 거거든요. 왜냐하면 특수효과 부분이 굉장히 크기 때문이에요. 금액이. 그래서 이쪽을 딱 돌려내면 그 다음부터 펀딩이 쉬워지니까 지금 이렇게 극장이 힘든 상황에서 이 방향이 오히려 맞지 않을까에 대한 것을 시도해보신 거죠. 그래서 여기서의 레슨은 기존에 무거웠던 부분이 지금 경량화의 대상이 된 거예요. 거꾸로 얘기하면 기존에 잘 벌었던 산업이 위험해진 거예요. 그러네. 다 위험하네요. 그동안 왜 잘 벌었겠어요? 규모가 크니까 잘 벌었겠지. 그렇죠. 잘 버니까 규모를 키웠겠지. 그 두 개가 상승작용을 일으키는 게 이렇게 나가는 거죠. 규모가 크니까 잘 벌었다. 그런데 잘 벌은 걸 지켜야 되니까 규모를 더 키우자. 그렇겠죠. 왜냐하면 우리가 이 정도의 규모를 키우면 함부로 못 들어올 거니까 해자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해서 그랬던 게 규모의 경지라는 얘기였는데 이게 커지는 게 지금은 100조까지 갔잖아요. 그러니까 이제는 건곤일척이 돼버린 거예요. 한 번 해보는 게 아니라. 어떡하냐. 그래서 이제 팽창이 극한으로 가면서 그 반대항에 대해서 모색해보다가 사람이 들어가서 일하지 않아도 갈 수 있는 AI가 나오니 이제 드디어 갑자기 이렇게 펑 터지는 것처럼 정말 경량화가 가능한 구조가 나온 거죠. 알겠습니다. 그런 시각과 관점으로 볼 때는 요즘 어떤 게 또 눈에 보이시는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좀 살아가야 되는지 준비하신 장표들도 재미있기로 유명하니까 좀 몇 장 보여드릴게요. 첫 번째가 제가 3년 동안 시대예보를 해왔는데 그게 시대 변화와 괴를 같이 하죠.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결론보다 오히려 거기에 따른 인풋이 좀 중요해요. 왜냐하면 환경이 변화해야 우리가 적응하는 거니까 처음에는 지능과 고령화가 결합되면서 혼자 가야 돼 이게 나온 거예요. 예전 같았으면 이런 얘기였죠. 인생은 짧고 서로 돕자.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 정도 있지만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할 수 있으니까 같이 잘 해봐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얘기였어요. 지금은 그렇지가 않고 나 혼자 가야 될 것 같은데. 나 오래 사는데. 누가 도울 수도 없는데. 그러니까 지금부터 열심히 스스로의 삶을 가보자 라는 얘기를 핵게인이라 정의한 거예요. 그렇죠. 회사 나오고 나서 40년 50년을 살아야 되는데. 그럼요. 오늘 제가 잠깐 갔다 온 강연장도 오신 분들이 임원분들이었는데 50대 중반 정도 되시는 분들이에요. 그래서 AI 얘기해드리면 이런 얘기하세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이 정도의 기간 동안에 이 정도의 큰 비용을 써야 되는데 쉽지 않습니다. 이런 얘기하신단 말이죠. 속내는 뭐가 있냐면 난 금방 나갈 거라니까. 나 나가고 나서 생각해보자. 그렇죠. 굉장히 여러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렇게 오랫동안 안 다닐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이 들어 있으시란 말이죠. 그러니까 항상 인공지능을 조직에서 받아들일 거냐 말 거냐에 대한 최종 결정은 나가기 3년 전인 분이 항상 하게 되고 그분의 입장에서는 한 2년만 이따 하면 되겠네요. 그래서 항상 안 하실 것 같은데요. 그렇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건 뭐냐 하면 3년 후에 나가셔도 60년간 죽지 않는다. 그러니까 그 다음 스펙도 보셔야지. 그렇지가 않고 나는 일을 끝냈으니까 안 통하는 거예요. 그래서 길게 산다. 스스로 살아간다. 이게 첫 번째였고요. 두 번째는 뭐였냐면 그런데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니까 계속 움직이는 거예요. 여기다가 딴 데 가기도 하고 새롭게 기회를 모색하고 있고 그다음에 또 그게 작아지고 있었어요. 서로 협력하면서. 그러면 나도 일을 했고 그도 일을 했으니까 협력하는 것들이 좀 쉬워지겠네. 그러면 자연스럽게 그를 존중해야 되는구나. 이유가 조직 안에서야 위계도 있고 거기 따른 역할에 대한 것들도 어느 정도 시스템화되어 있는데 그렇지 않고 둘 다 프리랜서. 서로서로. 그렇죠. 그다음에 완성된 사람 이런 순간부터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업을 해야 될 것이니까 그걸 이제 호명사회라고 서로 이름 불러주는 사회다라고 정의를 내려놓았던 거예요.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자 이 프로님과 제가 같이 뭔가를 함께 했어요. 그러나 어떤 생각이 드냐면 회사가 필요해?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유가 내가 했고 이 프로님이 하셨으니까 같이 모이면 끝났다고요. 그렇죠. 둘만 있으면 되지. 그렇죠. 왜요? 꼭 3프로TV에서 해야 되나? 맞습니다. 그래서 길드가 딱 그런 모양이었는데 대등한 현대와 협력에 대한 부분들을 한 거죠. 그래가지고 이제 말이야 조직은 예전보다 좀 덜 필요해. 이렇게 가는 게 한 축이에요. 그랬더니 또 회사에서는 이게 나온 거예요. AI가 온다며. 니들도 필요 없어? 그렇지. 이렇게 많이 필요해? 이런 생각을 동시에 해버렸어요. 조직원도 조직이 안 필요하고 조직도 조직원이 안 필요한. 그렇죠. 조직원들은 지금 사이드 프로젝트를 열심히 하고 있고 그다음에 회사는 AI를 기반으로 새롭게 리엔지니어를 모색하는 와중에 부딪혀버린 거예요. 분위기 드럽겠다 진짜. 그래서 이 양쪽이 지금 헤어지 결심을 한 겁니다. 노골적으로. 그러니까 지금 난리도 아닌 게 주로 이런 얘기하세요. 김대리님 이거 좀 부탁해요. 그러면 제가요? 오늘요? 왜요? 왜 저죠? 이런 얘기 나오고 있고 회사에서는 지금 나오는 게 뭐 회사는 최근에 전자회사였는데 50세부터 좀 거취를 그랬더니 또 어느 향장기업은 45세가 어느 또 금융사는 40세가 지금 이러고 있어요. 심지어 유통사는 지금 아무나라는 얘기가 나왔어요. 20대까지도 포함해서. 그러니까 지금 분위기가 흉유해요. 굉장히. 그래서 이렇게 되면 어떻게 새롭게 우리가 조직에서의 규칙과 협업에 대한 부분들을 이렇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해서 궁금해서 봤더니 그거는 문명단이라는 걸 알고 이번에는 경량 문명이라는 키워드를 도출한 거예요. 이거를 하나의 그래프로 보여드리면 딱 이겁니다. 캣게인이 각성했는데 AI로 증강된 거예요. 세 권의 책이 사실은 맥락이 갔죠 사실은 이걸 따로따로 썼는데 이게 연결돼 버렸어요 이유가 AI가 급하게 오고 꽤 쓸만하게 올라오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이제는 개인이 예전 같으면 이런 식이었거든요 저 그만할래요 그러면 그러면 개인 사업자 힘들다는데 자영업 이제는 프리랜서 이런 얘기였다고요 지금은 개인인데 건담을 탄 것처럼 커진 거예요 개인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커졌죠 맞아요. 개인이 조직이 된 거예요 스마트하기만 하면. 그래서 조직에게 드디어 결투로 신청한 거예요. 나 혼자 갈 수 있는데 한번 저랑 경쟁해 보실래요? 이 얘기가 나온 겁니다. 사실 3프로 TV에서 2프로가 좀 착하고 게으르니까 계속 여기서 3프로 TV에서 일하고 있지. 나 이제 2프로 혼자 나갈 겁니다. 3프로에서 2프로 빼면 1프로 하나 남아요. 해볼래요? 라고 하면 여기도 쉽지 않을걸? 이런 생각을 우리 모두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상태가. 그래 인공지능이 있는데 굳이 2%가 필요하겠어? 이런 생각도 회사에서 하겠지. 서로 의심의 노출을 바라보고 있는 거죠. 어쨌든 이렇게 되니까 좋은 점은 뭐냐 하면 예전보다 굉장히 따사롭게도 문명의 그늘이 사라지는 거예요. 옛날에 이런 식이었어요. 이걸 한번 바꿔볼까요? 그러면 그거 하려고 하면 돈이 얼마가 드는데요. 예를 들어서 우리 아파트 단지에 자꾸 사람들이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니까 그거를 정돈해가지고 이거를 cctv로 본 다음에 누군가 버리는 분이 계시면 그거를 좀 정리해서 정돈하고 세롯은 계도를 하고 세롯은 고발하는 걸 만들자. 그러면 아니 그거 하자고 업체를 불러서 몇십억을 드리는 게 말이 됩니까? 이런 얘기였다고요. 이제는 그냥 해볼까? 클릭 클릭 클릭. 그에 이미 있는 시스템에 연결해가지고 리포팅하고 동작인식이라든지 오브젝 센싱 같은 건 다 가능하니까 AI로 해볼까? 이게 가능해진 거예요. 그러니까 굉장히 지능화 그다음에 우리가 얘기하는 문명화의 대상자하고 거기에 따르는 어떤 특정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부분이 세밀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좋은 점이 있습니다. 안 좋은 점은 기존에 조직의 규모가 컸던 기업들이 감당을 못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그것도 산업이었잖아요. 그래서 비딩해보세요. 이런 서비스 만들려면 얼마입니까? 20억이라고요? 이랬다고요.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것이 바로 지금의 변화라는 얘기죠. 그래서 이거를 아주 세게 얘기하는 분들이 계세요. 원래 이런 분들은 앞에 나가서 이렇게 새로운 세상이 옵니다 라고 주장하고 그걸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분들이니까 좀 세게 지르는데 샘아트만 선생님 있죠. 오픈 AI CEO 이분 이런 얘기 했어요. 혼자 1조 번다. 이런 얘기를 한 거예요. 한 명이 1조를 벌 수 있다. 그래서 1조라는 돈이 얼마나 큰 돈인데 이 얘기는 이겁니다. 예전 같았으면 1조를 벌기 위해서 투자를 많이 하고 고용을 많이 하고 규모를 키워야 되는데. 한 20조 투자해야 1조 벌지. 그렇죠. 예전에도 그렇지가 않고 당신 혼자 하나의 서비스를 만든 다음에 그걸 멀티플라이하면 된다는 거예요. 예전에 서유계에서 손흥공이 머리 뽑은 다음에 후 불면 이게 쭉 나오잖아요. 더 이상 사람의 인력이라든지 설비를 기반한 게 아니라 이렇게 시스템으로 만들어지는 부가가치가 나올 수 있으니까 당신이 설계만 잘하면 가능하지 않겠어요. 이제 이걸 던진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읽어보면서 어떻게 본다면 꿈을 꾸지만 거꾸로 그러면 지금까지 1만 명씩 고용했던 기업들은 경쟁에서 밀리겠구나. 그렇기도 하고 천재 하나가 사실은 1만 명을 먹여 살리는 게 회사였는데. 예전에. 사실은 스티브 잡스가 애플이라는 조직을 먹여 살렸죠. 다만 그 조직이 없었으면 현실화도 안 되니까 같이 갔던 건데 스티브 잡스가 혼자 인공지능 등등으로 뚝딱해서 만들면 만들어지는 거니까 나머지는 뭐 먹고 살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 얘기가 나오기 시작한 거예요. 벌써. 이렇게 하는 순간부터 우리가 얘기하는 기존의 펀딩 시스템 자체가 깨지기 시작해요. 기존에 이런 시기였죠. 먼저 좋은 아이디어가 있습니까? 그러면 훌륭한 분들을 좀 모아오세요. 저희가 그럼 미리 좀 돈을 묻을게요. 엑셀러라이터, 벤처 캐릭터에 했던 프리에이 투자 같은 것들. 그다음에 어느 정도 프로토타입이 나오면 지금부터 돈을 넣어드리죠. 시리즈 A. 그다음에 고객이 늘고 있는데 아직은 비용이 많이 쓰이고 있으니까 돈을 더 드릴게요. ABC 막 갔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저희가 완성했는데 이미 돈을 버는데 고용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투자를 아예 안 받아요. 그러면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우리 회사 사든지. 이유가 향후에 더 커지려면 인풋이 늘어나야 돈을 요구할 수 있는데 우리는 지금부터 계속 갈 것 같은데. 당신 돈이 필요 없는데.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벤처캐피털은 원래 작은 돈을 주고. 그렇지. 초기 비용이라는. 계속해서 그분을 육성 양성을 함께 도와주고 이쪽에 페이스베이크로 가는 건데 여기서는 됐고 난 다 했으니까 우리 회사 사가세요 해서 최근에 VC 벤처캐피털이 프라이빗 에코티가 되기 시작했어요. 사든가 말든가. 그렇죠. 지금 내라는 거예요. 그래서 엑시시 6개월에 나오는 기업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베이스 44 같은 경우가 그 케이스였는데 여기가 코딩 툴 만드는 기업이었거든요. 구성원이 한 명이었어요. 회사 이름이 뭐라고요? 베이스 44입니다. 그래서 이 회사가 매출이 한 50억이 나왔어요. 그래가지고 6개월 만에 팔렸어요. 1000억 원에. 엑시시 예전에 빨라야 한 4, 5년 그랬다고요. 그런데 지금 6개월이 끝나는 거예요. 이유가 스케일러빌리티가 큰 게 6개월 사이에 50억을 버는 걸 보여준 거예요. 그냥 내 힘으로. 그다음에 얘기하는 거죠. 나 안 팔 건데요. 왜냐하면 지금 몇 명 없고 구성원이 늘어봐야 대여섯 명이 되니까. 항상 필요한 게 없으니까. 그렇죠. 돈도 필요 없고. 그 다음에 재밌는데 이걸 왜 들어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그러지 마시고. 돈 많이 드릴게요. 그렇죠. 이런 식으로 빠른 형태의 턴이 나온 이유가 사람이라는 인자가 제거된 비즈니스 분야에 나오기 시작한 거예요. 어떻게 하냐. 그러니까 좀 거칠게 얘기하면 똑똑한 사람과 안 똑똑한 사람의 수입 차이가 지금도 벌어져 있지만 이렇게 된다는 뜻이네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제 사람이나 인자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우리가 분배를 잘 해줘야 되는 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런 인지상정이라는 게 있잖아요. 어떻게 인간적으로 나 혼자만 가지고 갑니까? 그분도 좀 배려해야 되는 것이고 또 사람이나 질투라는 게 있기 때문에 혼자 가지고 안 되죠. 이런 일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 거 없구나. 이제 그런 거 없고 아예 없는데 뭘. 그러니까 이제는 내가 배려해야 될 대상 대체가 제한되는 그런 비즈니스 손에 나오기 시작한 거예요. 나 아니면 안 되는 일이 없으면 그냥 되게 가난해지겠네 근데 이제 그 다음에는 모색이 나올 거니까 각자가 뭔가를 열심히 해보겠죠 작년에 굉장히 재밌었던 컨텐츠가 두 개였는데 서울자가의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라는 드라마 시리즈하고 그 다음에 보채성 감독님이 어쩔 수가 없다 이 두 가지가 굉장히 많은 분들에게 뭐랄까요 쿵 치는 그런 컨텐츠였단 말이죠 그런데 왜 동시에 이 컨텐츠가 나왔냐는 거예요. 작년도에. 이걸 합쳐보면 되게 거칠게 얘기하면 서울 자가의 대기업단인 김부장이 퇴사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네. 이게 굉장히 복잡한데요. 이 안에 들어있는 서사가 이런 얘기입니다. 여러 명이서 하던 일을 이제는 줄일 수 있구나라는 게 어쩔 수가 없다라는 영화였고요. 김보장 드라마의 가장 중요한 서사는 뭐냐면 김보장님이 25년간 ACT라는 기업에서 본인의 인생을 갈아 넣었다고 본인은 느끼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이런 얘기 나오거든요 상무님이 좀 야박하게 대하니까 이렇게 얘기해요 형, 형 이러면 안 되잖아 형이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그렇죠, 내가 형의 힘들고 어려운 일은 다 했는데 우리 아이 졸업식은 한 번도 못 가고 형한테 졸업식은 계속 같이 하셨잖아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야? 라고 주장한단 말이죠. 그런데 그 안에 들어있는 건 어떤 거냐 하면 이런 게 있어요. 내가 굉장히 큰 어떤 연결된 시스템 속에서 역할을 담당한 거예요. 선배를 모시고 후배를 끌고 그다음에 그 직책과 직위에 따라서 역할이 정해져 있는 거였어요. 그래서 거기에 많이 나오는 서사가 이거예요. 자기 동기인데 과장에서 머무르는 분이 계세요. 그러면 이제 얘기합니다. 네가 잘못한 거다. 왜냐하면 이렇게 올라오는 사달리를 중간에 놓친 거니까 너의 능력의 부족이야 이러면서 질타하거든요. 그런데 그건 맞기도 하지만 아니기도 한 게 그러면 그 연결된 시나리오 시스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형태의 평가가 그다음에 역할이 주어진 건지 그리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스페셜티가 온전히 평가받을 만큼의 직능 분할이나 분배가 되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고민해봐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 시절이 바로 공채 23기 시절이거든요. 그러니까 들어오면 좀 험한 일도 하다가 요직에도 가고 줄을 타면 선배한테 잘 보이면 올라갈 수도 있고 더욱더 중요한 건 그거예요. 내 선배가 갑자기 올라가버리면 와 갑자기 동아줄을 이런 네트워크였단 말이에요. 어떻게 본다면 운도 많았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거를 마치 본인의 성취와 거기에 따르는 어떤 기여라는 게 너무나 큰 희생처럼 인식하는 시스템 속에 있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이분은 진짜 억울하죠. 시킨 대로 한 거였고 그때의 골든으로 따랐다고 믿었는데 갑자기 아니라고 그러니까 어려운 일이 생겼는데 지금은 거의 모든 기업이 갑자기 이 얘기를 꺼낸 거예요. 그러니까 이분 입장에서도 굉장히 어려운 이유가 내가 믿고 왔던 삶의 규칙이 갑자기 와해됐고 심지어 그 출발이 어떤 거였냐면 사람도 아닌 인공지능이라니까 답답하고 억울한데 어떻게 얘기를 할 수 없는 거죠. 그래서 이 두 가지 콘텐츠는 보시기 바랍니다. 그 인식을 하셔야 되는 이유가 이게 굉장히 긴 기간 동안에 우리의 현대사 속에 들어있는 규칙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가 서늘하게 느끼기 시작한 거예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누군가가 지정해주고 시켜서 하고 있는 일이라면 되게 위험한 일이라는 뜻이네요. 맞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이것도 있었어요. 이 일을 맡아줘야지. 이유는 나중에 보상해 줄게. 험한 일을 좀 해 주고 다시 돌아와서 요직을 맡으면 얼마나 좋아. 또 한 가지는 공평해야지. 어떻게 좋은 것만 해. 그래서 큰 기업일수록 루트가 있거든요. 지방 발령도 가고. 그렇죠. 한 번 갔다 와야 되는 거고. 그다음에 뉴욕 가고 싶어? 그럼 열심히 해야지. 1급지 2급지 이런 얘기를 했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건 역량이 아니잖아요. 그건 보상이었다고요. 그래서 그 시스템이 어떤 거냐면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이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독려하는 시스템이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그건 언제였냐면 몇만 명이 함께 일할 때 얘기예요. 그렇지 않고 이제 그 일하시던 분들의 현재 업무를 할 수 있는 총량은 유지하면서 인원이 준다면 그때는 감량이 끝나는 게 아니라 다시 새로운 사람들은 새로운 일을 할 텐데 지금 가지고 있던 교육과 거기 있다는 직제와 여기 있다는 평가 시스템이 다 바뀔 거 아니에요. 우리가 지금 세계관을 바꿔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문명이라고 얘기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어요. 생산 시스템의 규칙이 바뀐 거예요. 알아듣고는 있는데 걱정되는 거는요. 그런데 사람이 기왕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 5천만 명이 태어나 있잖아요. 이분들이 다시 천만 명으로 줄어들려면 시간은 한 100년은 걸릴 거 아니겠습니까? 효율적으로 준다 하더라도. 기왕 태어났잖아요. 그러면 천만 명의 일자리가 있어야 세상이 돌아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실은 지금은 그걸 만들어내기도 하고 조합도 하고 사실은 경영자, 사업가라고 하는 게 만명 채용해서 만 개의 기능을 부여해주는 그 오가나이제이션 하는 것과 가치인데 말씀하신 대로 아니야 그냥 기능 드라이버, 벤치, 망치, 드릴 이것만 있으면 돼 라고 하면 나머지는 뭘 해요? 이게 우리 사회에서 가지고 있는 삶의 규칙이 얼마나 오래된 것인가를 좀 돌아봐야 되거든요 예를 들어서 저도 기억나는 게 어렸을 때 저희 친척분들은 농사지는 분들이 되게 많았거든요. 큰 데 가면 벼 구경하고 저 못자리 잡아본 기억이 있어요. 새 차 먹는 거 너무 즐거웠고요. 사촌 형이랑 같이 가면 메뚜기 잡아주고 이랬단 말이에요. 깍쟁인 줄 알았더니 안 그렇구나. 너무 재밌었어요. 저는 이제 서울 사람이니까 그거를 방학 때나 봤으니까 그런데 그때 진짜 많은데 지금은 농업 인구가 굉장히 줄었잖아요. 그 얘기는 불과 한 50년도 안 된 기간 동안에 우리 산업 구조가 바뀐 거예요. 그건 통계로 보실 수가 있어요. 그래서 농업에 대한 인구가 줄었으면 그분들은 좌업을 잃은 게 아니라 오히려 상업이나 공업으로 우리 좌업이 바뀌었잖아요. 그런데 그 전환이 빨랐다고 해요 굉장히. 그러니까 지금 어떻게 되냐면 한 40, 50년 사이에 뭐가 나왔냐. 현금을 받을 수 있는 급여 생활자로 가는 게 좋은 거. 그다음에 한국은 또 큰 기업일수록 더 안정적인 거. 그다음에 거기서 정년을 보내고 그만큼의 인생을 잘 살아온 것들을 증거하는 직책, 직위라는 게 그에게는 영예였던 거 이렇게 나왔단 말이에요. 그런데 갑자기 어떻게 된 거냐. 아닌데 이제는 오히려 농업도 나쁘지 않을 걸. 그다음에 장인도 나쁘지 않을 걸. 이런 식으로 생각이 좀 바뀌고 있거든요. 이유가 집합적 생산 자체가 유해지 않으니까 그분들이 새로운 일을 찾아야 될 것이고 그러면서 예전에 하단 방식도 바라보고 새로운 것도 보고. 예를 들어서 유튜버 어때? 틱톡 거 어때? 이런 부분은 없던 직업이니까 이런 것들을 모색해야 되는데 다만 문제가 뭐냐 하면 그게 예전 같았으면 농업이 바뀌었습니다였고 아니면 유통업이 바뀌었어 이런 얘기였는데 지금은 전산업 동시에 이러니까 당황스러운 게 하나 두 개가 바뀌어야 저희가 한꺼번에 고민을 해볼 거 아니에요 같이 고민도 좀 해보고 얘네는 어떡하냐 이런 고민을 할 텐데 이런 거죠. 그러면 백화점에 셔틀버스 운행을 좀 제한하자. 등등. 이렇게. 이유가 너무 빨리 바뀌면 곤란하고 이분들도 생업이 있으시니까 대형마트 일요일 금지. 그렇죠. 그런 식으로 약간 좀 이완시키거나 이연시키는 작업들을 했는데 지금 이게 한두 개가 아니니까 지금 어느 누구를 배려하기가 어려울 만큼 한꺼번에 바뀌는 게 지금 문제가 된 거예요. 속도에 문제가 걸린 겁니다. 그래서 새로운 직업이 나올 거다. 다만 그게 나올 기까지 시간이 걸리니까 지금 정말 조심해야 된다. 전환기 때 하나 물어볼게요 조심해야 되는 건 여기서는 예를 들면 내가 대기업 단위 김부장이에요 승진이 될지 안 될지 몰라 근데 빨리 내가 나가서 내 나머지 삶을 준비를 해야 되는 것도 카드고 최대한 끝까지 붙어 있는 것도 카드인데 이때 전환기에 조심해야 된다 진짜 현명한 결정 내려야 된다라는 말 뜻은 최대한 붙어있으시라는 뜻입니까? 아니면 빨리 나가라는 뜻입니까? 맨날 여쭤보시는 게 그런 얘기 물어보세요. 3년 남았는데 희망 퇴직에 보상금이 꽤 큰데. 그렇지. 다녀서 봤나? 나가 봤나? 비슷하다. 비슷하네. 그렇지. 어떻게 해야 돼요? 이게 게시판에 엄청 올라오거든요. 그 다음부터 막 디베이트 엄청 붙어요. 내용이 뭐였냐면 들고 나가서 사업하시면 큰일 납니다. 손대지 마세요. 그 다음에 다녀면서 돈을 덜 쓰는 게 유지하니까 다니셔야 돼요. 돈 쓸 시간 줄여라. 네. 그렇죠. 그렇죠. 그다음에 학자금의 지원도 필요하기 때문에 회사와 협상해보세요. 100만 개가 다 올라오거든요. 그렇죠. 그렇죠. 그런데 그 모든 게 어떤 거냐면 나의 어떤 효용을 기능적인 형태의 기여라고 하죠. 사회에 대한. 이거를 3년에다가 한정하신 거예요. 그러니까 그거를 3년간 끌 거냐. 3년간 버틸 거냐. 이렇게 가거든요.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그 이후에 60년간 죽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눈높이를 어떻게 보셔야 되냐면 3년을 주지 말고 그 위에 60년을 보셔야 돼요. 그러니까 나가건 안 나가건 그 이후에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모색하는 작업을 해야지 그렇지 않고 나한테 주어진 건 두 가지니까 왼쪽 갈까 오른쪽 갈까는 정해져 있는 어떤 낙담이나 혹은 어려움을 약간 좀 밀어낸 거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상당히 오랫동안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 거기 때문에 이거는 수입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자존이라든지 사회적 역할을 위해서라도 그 다음 스텝을 준비하셔야 돼요. 다음 장 봐. 얘기하기 시작하면 내가 손경사까지는 아는데 끝이 없어. 끝이 없어. 3시간 얘기해도 끝이 없어. 그래서 지금 이슈가 이겁니다. 프레젠테이션 제작은 캔바가 해주고 영상을 소라가 만들고 소프트웨어는 커서가 만들어주고 세이지나 고객관리는 공유해 주는 거예요. 그런데 재미있는 건 이게 생각해 보세요. 프레젠테이션은 누구였냐면 디자인팀이었고요. 영상제작은 멀티미디어팀이었고요. 그다음에 소프트 개발은 개발본부였어요. 심지어. 그리고 세이지부 고객관리는 영업팀이잖아요. 이제는 이 모든 게 집단이었던 역학이 이제는 개인한테 허락될 만큼 가상화가 쉬워진 거예요. 더 거칠게 얘기하면 디자인팀 5분이 일하시던 걸 에이전트 5팀이 일하는 구조로 서비스화 된 겁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직능으로 했을 때 사람이 아니라 기능이었지만 사람이 해주시니까 항상 머릿속에 TO가 있었던 거예요. 이제 아닐 수 있다는 게 나온 거죠. 그래서 이제는 에이전트가 동료가 될 것 같아요 작년까지는 어떤 상태였냐면 이런 상태였어요. 우리가 AI를 배웁시다 그러면 LLM 서비스로 만들어진 서비스들이 많이 있으니까 다 같이 배우자. 프롬트 엔지니어링 한 게 있는데 이렇게 얘기해달라죠 그러니까 어떤 거냐면 현재 일하는 상태에서 도움을 준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식입니다. 계산기 쓰지 말고 액세서라 이거였다고요. 지금 뭐냐 하면 아니 그 일을 사람이 해야 돼? 이걸로 바뀐 거예요. 그전까지는 개인의 증강으로서 그 업무를 돕는 거였어요. 그런데 전체 구성과 조직이 남아있으면 아무리 도와도 이게 ROI가 높아지지 않아요. 이분은 단계별로 해야 될 일들이 있기 때문에 그걸 사람이 맞는 순간 사람 자체가 병목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는 어떻게 얘기하냐면 다 쪼개서 이분이 하시던 일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다 에이전트로 분할한 다음에 연동시키자. 그리고 이제 극단적으로 본다면 이분이 하시던 일을 곱하기 100을 할 수 있게 된 거예요. 더 중요한 건 잠을 안 자요. 밥도 안 먹어요. 주말에 일을 하니까 속도가 엄청 빨라지는 거죠.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경쟁사가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쇼핑몰 같은 경우에 보통 개인이 하시는 경우에는요. 질의응답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그리고 CS는 오히려 10시부터 3시까지예요. 왜냐하면 판매용 정보를 받는 건 꼭 해야 되는데 반품 같은 건 좀 늦게 들어도 되니까 그래가지고 전부 다 업무 시간 이내로 들어있어요. 왜 그러냐면 주문 받으면 또 발송해야 되니까 시간을 미리 보거든요. 그런데 24시간 365일 심지어 국경일 없이 서비스가 되면 이쪽으로 몰릴 거 아니에요. 그러면 나는 안 할 수가 없게 되는 거예요. 경쟁이 있는 경우에는 이쪽으로 안 갈 수가 없어요. 남이 하면 해야 되는 거네 그 말이죠. 남이 하니까 1번은 퀄리티가 높아지는 거 2번은 단가가 줄어요 왜냐하면 실시간으로 정보를 보기 때문에 하다못해 재고량 추적 납기 준수 이 모든 게 빨라질 거 아니에요 그러면 줄어든 만큼 파이너스 비용이 줄어요 그러니까 당연히 그만큼의 서비스 안에 들어있는 오퍼레이션이라고 하는데 운영에 대한 부분들을 자동화시키는 팀이 무조건 유리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건 일종의 죄수의 딜레마 같은 거예요. 어쩔 수 없이 얘가 하면 얘도 해야 된다. 이런 얘기로 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했더니 결국 10대가 막 창업을 시작했어요. 이유는 AI가 있는데 뭘 내가 굳이 뒷단까지 다해야 되는 건가 이런 식이죠. 이분이 고등학생인데 캘점 AI라고 사진 찍으면 바로 칼로리 만들어주는 앱을 만들었거든요. 10대 3명이 창업한 거였고요. 작년도 한 10월달 11월달에 매출이 한 달에 20억이 나왔어요. 그래서 이미 이분들은 이미 자기 사업을 완성한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누구나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사에서 우리는 뭘 할 것인가에 대한 것들을 고민을 해봐야 되는 게 옛날에 이것도 스타트업으로 펀딩 받았다고요. 이제 업식하는 친구들이 나왔다는 얘기죠. 또 한 가지는 교육인데 저 고등학생 분이 그걸 완성시킨 거죠. 그럼 저분은 대학을 가야 되는 건가? 아, 칼로리 AI 만든 분이? 그렇죠. 갈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 가는 게 예전처럼 대학을 나온 사람이 취직을 할 수 있으니까 가는 건 아니란 말이에요. 예전에는 뭐가 있었냐면 이게 있었어요. 뭐 바추엘러 디그리가 있어야 됩니다. 지원하기 전에. 한국 같은 경우라면 대졸 신입 공채가 있었잖아요. 심지어는 책이 거기 밖에 없으니까 책보러라도 가야 되죠. 그때는 이거였어요. 대학을 항상 있잖아요. 중간에. 대학생분들이 질문하신다고요. 저 다니고 싶지 않은데 우리의 생각은 일단 졸업만. 졸업장 따라가는 거야. 이유가 나중에 후회해. 이유가 당신이 뭔가 뭘 낼 때 그야말로 입사지원서를 거기서 출발이 대졸이 써있으면 당신은 서류에서 탈락하니까 최소화는 해야 되지 않겠어요 라는 얘기였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는 그렇지가 않고 아니 이미 내가 기업을 했고 1인 기업을 차렸고 이렇게 되고 있는데 굳이 가야 돼요? 라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한 거예요. 그렇지. 그러니까 이제 복잡한 생각이 드는 게 우린 지금까지 그거였습니다. 단계별로 삶의 스테이지마다 해야 될 게 있는 거예요. 그걸 끝내고 나면 나한테 뭔가를 줘요. Certificate degree를. 그걸 들고 다음 퀘스트를 가는 거예요. 이제는 그냥 쇼컷이 있는데. 뭐하러? 바로 간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어떻게 나오냐 하면 그러면 교육에 그만한 시간을 쓰는 게 맞는지 그다음에 교육에서 얻게 되는 거는 어떤 형태의 역량이 돼야 되는 건지 더 나아가서 그 교육을 꼭 지금의 정규 교육에서 받아야 되는 건지까지가 질문으로 올라와 버렸어요. 작가님 생각은 개인적으로는 어때요? 그 질문에 대해서. 굳이 그렇게까지. 그렇죠. 이유가 최근에 기업에서 모셔올 때 면접이 업무에요. 그러니까 업무를 할 줄 알면 들어올 수 있는 거고요. 업무를 모르면 못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면 업무를 할 줄 아는 사람한테는 하기를 묻지 않아요. 그렇게 되더라고요. 이미 다 하고 계신데 굳이 이렇게 나온단 말이죠. 굳이 20대를 어디서 보냈느냐가 무슨 상관이 있어. 그럼요. 그거는 어떤 거냐면 어떤 일을 할지 모르니까 미리 준비를 했고 이분이 자질이 있기 때문에 무언가를 부탁하더라도 새롭게 배우지 않을까에 대한 희망이었다고요. 그런데 이분은 이미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럼 그분을 모셔오는 게 낫지. 다른 스펙은 필요 없지. 그렇죠. 그래서 지금 이슈가 그러면 기존 교육이 어떻게 돼야 되는지에 대해서 새롭게 고민을 해봐야 되거든요. 그걸 저는 어떻게 얘기했냐면 공부의 배신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왜냐하면 우리도 항상 마음속에 있는 게 그거 있잖아요. 부모님이 얘기하시는 건 공부해라. 공부 열심히 하면 훌륭한 사람 된다고. 그런데 그 공부해라가 뭐였냐면 시험 잘 봐서 등수를 좋은 걸 올려라간 내부에 내포되어 있었거든요. 그래서 괴롭히는 그런 거 있거든요. 멘트 같은 거. 명절에 만나면 조카들한테 얘기한다는 거예요. 공부 잘해. 그럼 이제 화가 난다는 거죠. 어떤 친구가 당차게 잘하는데 그러면 물어보면 된대요. 몇 등 하는데. 바로. 왜냐하면 어차피 그게 등수라는 게 수평 비교이기 때문에 절대 평가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웬만해서는 쉽지 않을걸? 이렇게 올라간단 말이죠. 그래서 이게 아니라면 지금 배우는 과목과 거기에 대한 평가가 과연 새로운 형태의 산업에 적합한지에 대해서는 무기 시작하는 거죠. 또 한 가지는 최근에 AI 때문에 난리도 아닌 게 시험 볼 때 AI를 서서 했어요. 안 돼. 정학. 이런 얘기 나오고 있고. 그다음에 이 과제는 절대 AI 있으면 안 돼. 그런 교수님들 계시고 많이 있고. 심지어 숙제를 AI로 했어? 안 되지. 이런 게 막 나온단 말이에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그랬더니 AI가 숙제한 걸 검사하는 AI가 있다고. 여기서 해오면 AI에 넣어가지고 아, 맞아. 이렇게 얘기했단 말이죠. 그런데 AI 쪽에 석각 중에서 안드레 카파스라는 사람이 있어요. 되게 유명한 사람인데 그분이 뭐랬냐 하면 그거 절대 못 잡는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AI가 한 건지? 아닌지? 왜냐하면 이런 식이었어요. 여기다가 숙제를 해서 AI가 해온 거를 혹시 찾을 수 있을까 봐 낙서하는 AI를 만든 거예요. 여기다가. 그럼 이제 AI가 못 잡아요. 낙서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끝도 없이. 서로서로 섞고 속이는 거니까. 그렇습니다. 도둑과 경찰처럼 계속 돼서 숙제에서 AI 쓰는 거 절대 못 잡을 걸. 이거는 끝나버린 거예요. 그래 저걸 잘은 모르겠으나 AI를 쓰면 되는 숙제를 굳이 손으로 시키는 숙제가 과연 유효한가도 잘 모르겠어요 바로 그 얘기예요 제가 안 좋은 기억이 몇 번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뭐였냐면 중학교 1학년 때 들어가자마자 그 어린 친구들한테 오셔가지고 선생님이 먼저 하신 게 그거였어요 야 너네 일 탈하면 안 되고 그 다음에 규칙 잘 지켜야 되고 지금부터 선생님이 따로 숙제를 내주겠다 뭐였냐면 하루에 4페이지를 까맣게 채우라고. 낙서라도 공부한 흔적? 아무거나. 수학 공식건 영어 단어건 의미 없고 채우라고 하셨단 말이에요. 뭐라고 뭐라도 해라. 우리가 쓰는 은어로는 깜지라고 그래요. 깜지. 너무 싫었던 게 항상 그걸 채우느라고 다른 공부를 못하고 괜히 채워야 되고. 그 다음에 또 의미 없는 일을 하니까 내 삶이 굉장히 뭐라고 해야 되나요? 괴롭지. 그냥 의미 없는 일을 한다는 그런 전락감 같은 게 생겼다고 해요. 기분 더럽지 진짜 이거 정말 안 좋은 기억이었는데 중국에 깜지 로봇이 있다는 거예요 그 숙제 대신했으면 손으로 쓴 것처럼 만들어주는 깜지 로봇이 있다고 지금 제가 찾아봤더니 쿠팡에 팝니다 이런 것들을 이 모든 게 전부 다 형식주의일 수도 있고 그다음에 믿어왔던 거죠. 어떤 얘기냐면 그래도 수업 공부가 척박하던 시절에 뭐라도 한 자 배우면 외우면 도움이 되니까 이걸 하라는 풍습이 있었을 거예요. 한 100년 전쯤에. 그런데 그거를 지금까지 전승해온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그 마음속에 공부에 대한 굉장히 부정적 감정을 양산시키고 있었는데 요즘은 안 하겠지만 최근까지도 이랬으니까 이런 로봇이 나왔겠죠. 그래서 우리가 보는 게 우리가 하는 일이 이제는 검증하는 사람으로 갈 것 같다는 얘기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지금까지 어떤 상태였냐면 도제 시스템도 아닌데 마치 도제처럼 이런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심사원 오셨네요. 그럼 처음에 좀 험한 일을 하세요.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걸 김대리님이 봐주는 거예요. 결제. 김대리님도 아직 부족할 수 있지 김대리님이 해온 걸 박과장님이 봐줘요. 또 결제 층층시야. 이래 되었다고요. 이유는 이 사람이 아는 게 없고 이 사람이 실행을 해야 되니까 안전장치를 앵게를 둔 거였다고요. 이제는 그렇지 않고 그 역할을 AI가 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 들어가자마자 바로 결제권자가 되는 거예요. 내가? 신입사원이? 신입사원이. 잘못했으면 어떡하려고. 그런 사람은 신입사원으로 못 들어가요. 지금까지는 부족한 사람이 들어와서 들어와서 오랜 기간 동안의 숙련까지 양성하는 시스템이었어요. 이젠 그렇지 않고 프로페셔널인 사람만 들어올 수 있어요. 이분이 하는 일은 뭐냐면 A가 한 일을 검증하고 책임지는 일이에요. 많은 젊은이들이 경력사원만 뽑습니다. 그 마음은 알겠는데 그럼 우리는 경력을 어디서 쌌습니까? 그게 이제 사회의 아픔인데 조직은 그걸 챙길 여유가 없는 거예요. 네가 알아서 쌓아와? 그렇죠. 우리 사회는 그렇게 많은 어려움을 갖게 될 거예요. 그런데 조직은 사회단에서 고민을 할 만큼 한가롭지가 않아요. 이유는 내가 안 하면 옆에 회사 갈 거기 때문에 나라고 그거를 유지할 수가 없어요. 장기간 동안에 수련 시스템이라는 게 어떤 거였냐면 보상 시스템까지 포함되어 있는 거예요. 처음에는 험한 일도 하고 급여도 높지 않은데 심지어 우리는 부족한 사람을 뽑아서 그만큼 투자할 계획이 있었다고요. 그런데 이제는 중간에 그만두시네. 그다음에 다른 기업은 그만큼의 비용을 안 쓰려고 하고 있네. 그리고 말단에서 일하던 일들은 이제 충분히 할 수 있는 친구가 나왔으니까 밥도 안 먹는 친구한테 시켜야지 결합되면서 동시에 폭발해버린 거예요. 그러면 뭐가 문제가 되냐면 복잡한 문제를 풀라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유가 이건 이제 AR가 할 거거든요 그래요? 그렇지 막 복잡한 문제를 얘가 풀고 나면 우리 뭘 할 거냐 하면 걔가 맞았나만 검증할 거라고요 원리를 알아야지 응용을 볼 필요가 없어요 계산기가 항상 옆에 있으면 구구단 안 외워도 되듯이 똑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수능은 엄청 복잡해지고 있잖아요 그것도 시간 내에 푸는 방식으로 문제 해결 능력 측정한답시고. 그게 나쁜 건 아닌데 그런 형태의 기회가 앞으로 현장에서 안 쓰일 것 같은데. 아하. 그렇지. 계속해서 그걸 보는 게 맞냐는 얘기죠. 그리고 그 시간에 다른 걸 배울 수도 있는데 여기에 몰입하고 있으니까. 이 모든 게 결국 인간은 베이직으로 돌아간다. 지금까지는 말단에서 굉장히 복잡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양성했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고 그런 일들은 많이 기계가 해줄 거고 우리는 오히려 기계의 오류를 내가 포착하거나 그만큼 정정하거나 할 만큼 아주 튼실한 베이직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 이런 것들을 이제 얘기하는 분들이 늘기 시작했어요. 그 베이직이라는 게요. 회사 와서 신입사원 때 김과장님으로부터 가끔 야단도 맞고 복사도 하고 회식도 하고 하면서 어깨너머로 배우는 거잖아요. 맞아요. 그런데 그런 신입사원을 안 뽑는다는 거잖아요. 지금 문제가 뭐냐면 지금까지 사실은 그거를 교육기관이 해야 되는데 기업이 했던 거였어요. 그러네. 그러네. 원래는 여기서 배워서 와서 일을 해야 되는 건데. 그냥 기업도 답답하니까 한 거지. 그렇지가 않고 그분이 뭘 알겠어요. 들어오시면 연수 한 6개월. 그다음에 OJT 한 1년 넘게 사업장 돌고 그다음에 선배가 다 해주시니까 잘 따라가로 기업이 그걸 맡아왔던 거였다고요. 그런데 기업이 바빠지고 급해지니까 더 이상 그걸 못하겠다고 던져버리기 시작한 거예요. 지금 제가 만나는 많은 기업들이 신입사원 공채를 없애기 시작했고요. 사내 교육연수의 기능을 좀 예전같이 깊게 안 가려고 하는 것들이 포착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 송길령 작가님이 다행히 그래도 좀 우리 사회 시니어 쪽에 속하니까 다행이지. 그러면 송길령 작가님이 지금 25살이다. 그런데 상황이 지금 이렇게 됐다. 2000년생이다. 그럼 뭘 하실 겁니까? 어디에도 신입사원 송길령을 안 뽑아.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하실 거예요? 굉장히 감사하고요. 지금 그런 일을 안 겪고 있는 게. 저희는 굉장히 살가운 선배님들과 너그러운 사회 때 경험을 얻을 수 있는 행운이 있었던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정말 아무것도 몰랐는데 너무 감사하고요. 지금 있는 분들한테 너무 죄송하고요. 이유가 지금 상황이 이렇게 돼버렸으니까. 지금 어떻게 하셔야 되냐면. 어떻게 해야 돼요? 내 본진을 빨리 정하셔야 돼요. 무슨 말이죠? 지금까지는 이런 방식이었어요. 나는 앞으로 일을 잘 배울 그런 준비가 돼 있습니다. 맨날 그거 있잖아요. 저는 퀵러너이며 시키는 일과 다 할 수 있고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던 노력의 흔적이 제 안에 남아있기 때문에 뭐든지 시켜주시면 이런 서사였다고요. 이제부터 어떻게 되냐면 저 이거 할 줄 아는데요. 심지어 해본 게 있는데요. 이런 식으로 에비던스를 포트폴리오로 가져가셔야 돼요. 닥치는 대로 뭘 해야 된다 일단. 닥치는 범주를 한정하셔야 돼요. 그 대체 한정해서. 이것저것 다 해버리면 그러면 뭐 하셨어요 해서 이게 안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딱 정하고 저는 이 분야를 너무 좋아해서 이 분야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법들을 모색해보고 공부해봤기 때문에 제가 물론 기업보다는 어느 정도 높지 않으나 그 관심사의 경험들이 쌓여 있으니까 저한테 기회를 주시면 가셔야 됩니다. 입사했다고 생각하고 김대리님이 이거 시킨다고 가정하고 내가 그거 한다는 거죠? 맞아요. 다 해보셔야 돼요. 심지어 작은 조직이나 심지어 다른 형태의 다른 우리가 얘기하는 파트타임 내지는 우리끼리 프로젝트라도 해보셔야 돼요. 안 그러면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시키는 일이야 결국은 이게 필요한 일이니까 시키는 거라는 전제는 깔려있지만 내가 집에서 나 뭐 해야 되지? 나 입사도 안 되는데 해서 내가 스스로 결정한 일은 세상 필요 없는 일일 수도 있잖아요. 맞죠. 그래서 그런 게 어떻게 해야 되냐면 내 본진이 사회에서 어떤 형태의 가치를 주고받는지에 대한 것들을 관찰하셔야 돼요. 그걸 안 하시면 잘못하면 너무나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럴싸하지만 실물경제에서는 의미가 없는 것들에 매진할 수도 있어요. 그럼 나는 그런 거 해야 되겠다. 요즘 인공지능 만들어지는 거 보면 유튜브를 굳이 직원 뽑아서 편집자가 편집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인공지능으로 유튜브 만들면 회사가 돈이 좀 더 많이 남겠네 라는 생각을 혼자 머리 굴리고 있었는데 그럼 이제 지금 PD님들은 어디서 일하며 경력 PD는 뭘 다양하게 할 수 있으면 배울 수 없잖아요 생각을 좀 바꿔서 내가 나가서 회사를 하나 차리되 인공지능을 절대 안 쓰고 원시적인 방법으로 PD님들이 다 편집을 해서 내되 월급 대신 수강료를 받으면 수익모델이 되겠다 가능할 수도 있지만 이제 그게 유지 가능한 모델인지에 대한 건 고민해봐야죠 지금 시니PD님들은 집에서 혼자 내가 뭘 편집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보다는 주식회사 2%에 입사해서 입사가 아니지 수강신청을 해서 한 달에 50만원씩 내고 내가 내주는 일을 하면 한 3년 배우고 나면 자기도 나가서 할 수 있지 않겠어요 흥미로워요 한번 댓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착취를 인식하느냐 그렇지 않고 훌륭한 형태의 어떤 이런 엑셀러레이션으로 보냈냐에 대한 부분들은 이제 여러 얘기가 나올 것 같아요. PD님 어떻게 생각해요? 본인은. 표정도 안 좋은 거 말하죠. 지금 뭐든지 새로운 방식이 모색될 거예요. 다양하게. 흥미로운 건 배우는 거에 대해서도 얘기가 나오는 게 최근에 하버드 대학교에서 물리학 학부 과목을 한번 AI 튜터하고 그다음에 액티브 러닝하고 비교했던 실증 무작위 대조 실험이 있었거든요. 이거 실제로 한 거예요. 그런데 어느 경우라도 AI 튜터가 더 몰입되고 더 많은 내용을 학습했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AI 튜터와 액티브 러닝은 어떻게 달라요? 액티브 러닝은 교수님이 보고 있다가 이거 잘 알고 있군요. 더 설명해 주시고 이런 식으로 굉장히 인뎁스하게 지원해 주는 그야말로 더 많은 예전 수업보다는 더 나은 방식이거든요. 교수님한테 과외받는 물리? 맞아요. 그런 느낌이요? 그런데 그런 방식보다 이쪽이 낫다는 거예요. AI 투터는 어떻게 하는데요? AI 투터는 똑같은데 더 개인화되어 있어요. 그래서 퍼스널라이즈된 형태로 그의 진도나 학습의 결과를 보면서 더 많이 기억하는 거예요. 교수님 대신 AI가 과외를 했더니 더 잘 배우더라. 맞습니다. 그래서 동기부에도 썼고 그다음에 내용을 봤던 이유가 하나였어요. 뭐였냐면 개인화 때문에. 그의 모든 행동을 다 보고 있으니까 그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 대해서 정말 인텍스티벌 케어가 가능해진 거예요. 이러면 고민이 드는 게 수업을 해야 돼? 이제 이익이 나옵니다. 우리가 집체 교육을 했을 때의 장점은 뭐냐 하면 효율화라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한 명씩 가르치면 워낙 힘드니까 우리가 모아서 한 거였잖아요. 그런데 저 기억나는 게 어렸을 때 어떤 교수님, 서예님은 판섬하고 나가셨던 분이 계세요. 그분도 힘들었고 저희도 마찬가지로 교육 밀도가 높지 않았으니까 따라 적고 끝났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다 인강이 있는데 미리 볼 수 있잖아요. 그럼 오히려 어떻게 되냐면 집에서 다 배워오고 학교에 와서는 같이 토론하고 그만큼 새로운 질문하는 식으로 바뀌어야 되는 거 아닌가에 대한 게 플립스 러닝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전통적인 우리가 알고 있던 교육, 평가 방식이 다 바뀔 것 같다는 거예요. 설명은 집에서 듣고 오고 다 미리 모르는 것도 AI가 물어보고 그다음에 함께 토론하거나 서로의 의견을 개진하는 작업들 사람들끼리 협상하는 작업들 이런 것들을 학교 갈 수 있으니까 간다는 거죠. 그러면 지금의 교육 중에서 수업이라는 게 빠지는 거예요. 수업이 가르치는 수업이 빠지는 거고 강의가 빠지는 거고 토론하고 널트링만 남게 되는 거거든요. 그럼 지금의 학교의 구성이 과연 거기에 적합한지 지금 매우 배우고 있는 것도 다 전부 다. 왜냐하면 이렇게 될 거니까 이런 얘기들이 사방에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뭐가 나오고 있냐면 대학 나온 사람 필요 없는데 이런 얘기 나오기 시작했어요. 팔란티어 CEO 워낙 유명한 분이니까 이분이 본인은 박사학위 소지자면서 뭐라고 얘기했냐면 지금부터 팔란티어 펠로우십이라는 걸 할 건데 여기는 고등학교 졸업하신 분들만 오시고 대학 나온 분들 못 오십니다. 그다음에 4개월만 우리가 이렇게 수업해서 같이 배울 테니까 이거 끝나고 난 다음부터는 저희가 채용도 해드릴게요. 이렇게 던진 거예요. 뭘 배우냐고 그랬더니 이런 거 배웠어요. 읽기 자료 기반으로 토론하고 그다음에 종교 역사 이런 것들 막 봤거든요. 그래서 비판적 사고에 대한 것들 그다음에 새로운 것들을 어떻게 이해한지에 대한 것들을 주로 본 거죠. 그랬더니 이제 날이 났던 게 4개월이라는 기간이 짧으니까 얘기를 한 거예요. 다른 사람들이 와가지고 아니 대학은 4년인데 4개월이 맞습니까? 그랬더니 뭐라고 얘기했냐 이렇게 얘기했어요. 4년 교육은 패러사이틱하다고 그걸 배우기 위해서 너무나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그렇죠. 이 많은 시간을 하는 게 맞습니까? 이걸 거꾸로 던진 거예요. 그랬더니 뭐였냐면 빌딩 뭘 만드는 걸 가르치겠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뭐였냐면 조직에 들어가서 역할이 부여되면 그걸 해낼 수 있는 일종의 부분, 관리에 대한 걸 해왔다면 이제 그렇지 않고 혼자 끝까지 모든 것들을 만드는 걸로 전체의 생산 과정이 바뀌었습니다라고 이분은 선언을 한 겁니다. 그런데 그게 짧은 시간에도 된다는 뜻일까요? 그다음에 알아서 배운다는 얘기예요. 베이스를 만들고 나면 배워가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배우라는 얘기죠. 대학은 배우는 곳이 아니라 배움의 방식을 익히는 곳이면 충분하다 충분하다. 이유가 지식이 더 바뀔 거고 그거를 피딩해 주는 게 기존의 대학 시스템이 아니라 AI가 가르쳐 줄 거니까 뒤집어 말하면 배울 게 너무 많아졌기 때문이네요 맞아요. 그러니까 대학에서는 어차피 다 못 배워. 맞습니다 제가 예전에 어떤 대학에서 새롭게 혁신적인 단과대학을 만들겠다는 그런 회의를 할 때 갔다 온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일단 그건 와야 됐어요 왜냐하면 어느 단과대학도 TO를 안 줬기 때문에 못 만들어졌는데 그때 논의할 때 너무 재미있었던 게 굉장히 많은 전공 교수민들이 오셨어요. 그런데 각자 전공 필수 과목을 들고 오신 게 이만큼이었어요. 예를 들어서 이산수학 배워야 돼. 이거 모르면 안 되지. 들고 오신 게 이만하게 해줘서 합친 게 140학점이 넘어간 거예요. 다 배울 수가 없어요. 이유가 너무 많거든요. 그런데 교수님들 생각은 뭐냐 하면 이 학문이라면 이건 미니멈인데 이걸 모았더니 너무 많아진 거예요. 그런데 그 출발이 뭐냐 하면 이분이 나중에 무엇을 할 건지는 결정을 안 했잖아요. 그런데 어디 갈지 모르는데 어떻게 미리 준비를 해요. 그래서 이쪽 얘기는 뭐냐 하면 먼저 당신이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한 걸 찾고 그다음에 그걸 하기 위한 노력은 하면서 배우는 거지. 왜 미리 배우나 뿐만 아니라 이것도 있었을 거예요. 지금 배운 거 없어질 것 같은데. 그럴 수도 있죠. 더 이상 의미가 없는 것들을 왜 미리 가지고 있지? 이 얘기를 던진 겁니다. 그런 거 많이 배우고 있지. 고민은 뭐냐면 이 답이 옳다는 건 아니에요. 이런 관점이 있다는 얘기는 지금의 시스템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으니까 우리가 늘고 있었던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고민은 대학 가고 해. 아니면 일단 취직하고 고민해. 계속해서 그걸 밀어왔단 말이죠. 이제는 더 이상 밀을 수가 없어요. 이유가 안 뽑을 것 같아요. 이제. 겨우 참아서 얻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 이제는 대규모의 고용을 안 할 것 같아요. 그러면 내가 스스로 날 먹여 살리거나 아니면 나만 할 수 있는 어떤 썸띵을 빨리 찾거나. 맞습니다. 조직 안에서 역할을 수행해서 무엇인가를 역할하는 방식이 아니라 조직에 어디 있건 조직 밖에 있더라도 가치를 주고받는 사회로 우리의 협력 시스템이 더 성기게 커질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게 심지어 글로벌이 될 것 같아요. 이제 해야 될 일은 뭐냐 하면 이랬을 때 지금 시스템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봐야 됩니다. 지금 되게 슬픈 얘기들이 나오는 게 그거잖아요. 초등학교 5학년이 고2 수학 푼다는 둥. 더 나쁜 소식 같은 경우 4세고 5시, 7세고 5시 이런단 말이에요. 이 모든 건 어떤 거냐 하면 정해져 있는 특정 직업은 좀 안전해 보이니까 그 숫자가 한정돼 있기 때문에 그만큼의 평가에 우위에 설 수 있도록 미리 하자는 태도였거든요. 그게 아니라 어떻게 앞으로의 삶에 대한 부분들을 고민해 봐야 되는지 봐야 될 것 같고 또 한 가지는 너무 빨리 반응이 안 되는 게 지금 이런 얘기하고 있어요. 코딩 교육 시키자 이런단 말이죠. 지금 코더가 제일 먼저 없어질 직업이에요. 인공지능이 아니까. 물론 논리를 위해서 사고를 위한 코딩은 의미가 있어요. 그렇지가 않고 그 마음속에 앞으로 컴퓨터가 뜬다니까 코딩을 배워볼까? 이건지 아니란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늘 그러듯이 그냥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수행하면 안 돼요. 이유가 그 생각은 누구나 하고 있고 더 나아가서 어떤 것들은 지금 시스템과 더 많이 다른 환경일 테니까 내 전제가 사라질 수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다시 한 번 백지에서 고민을 좀 해봐야 됩니다. 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의 문제인 것 같아요. 기술이나 서비스나 협력이나 그 문제가 아니라 뭘 하고 싶냐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어땠었냐면 이런 식이었어요. 우리가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축복을 얻은 거죠. 그런데 문제는 뭐가 그러더라고요. 그게 축복이 아니라고. 그럼 어떻게 알아. 차월이 뭐 어렸을 때부터 우동집 해. 그러면 난 우동 좋아하고 단골도 있으시고 그다음에 부모님으로부터 그런 기회를 배웠으니까 사회도 나쁘지 않고 이럴 수 있는데 그렇지 않고 너 대학 가서 추울 때 따뜻하게 더울 때 시원하게 난 우동은 뜨겁고 힘드니까 이거 하지 마. 이러면서 우리가 계속해서 집단 속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것들을 좀 미화했던 것 같아요. 회사의 장점이지. 에어컨 나오잖아. 그렇죠. 또 한 가지 있죠. 부장이 되면 파워포인트를 입으로 할 수 있으니까. 사실 부장님만 되면 정말 도장만 들고 다녔지. 그래서 그게 사실 옳지 않고 지금 아닌 분도 많은데 일단 그 드라마에서 그렇게 막 희화했잖아요. 그래서 그런 판타지가 있었기도 했었으니까 예전에. 그것으로 했지만 이제는 쉽지 않은 게 그런 역할은 제한될 것 같고 우리는 오래 살 것이고 광범위하게 우리의 생산이 바뀌었기 때문에 정말 고민해봐야 된다. 그래서 이 변화에 대한 것들을 한번 고민을 해보려고 해요. 일단 중요한 건 더 멀리 갈 것 같다는 거죠. 뭐가요? 우리 삶이 우리의 삶의 범주가 더 넓어질 것 같아요. 예전처럼 이렇게 여기 나왔으면 이 동네에 살고 여기 들어왔으면 평생 다니고 여기서 끝났으면 마지막 직급이 당신의 호칭 이런 거 아니라고요. 이제는 잠시 있어야 하고 다른 일을 할 거고 또 새로운 형태의 교류를 할 거니까 계속 움직일 텐데 그럴 때일수록 흐름에 대한 건 안 볼 수가 없을 것 같아요. 항해를 봐야 되고 준비할 게 있죠. 예를 들어서 이렇게 범선으로 움직인다고 하면 필요한 게 해도도 있고 나침반도 있고 망원경도 있어야 돼요. 옛날에 이게 뭐였냐면 학력 자격증 이런 얘기들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그렇지 않고 그걸 넘어선 무엇인가의 기회를 얻어야 되며 더 나아가서 GPS 나오면 써야죠. 그런데 이거 안 쓰면서 계속 해도를 보고 있으면 일단 이격이 커질수록 위험해지는 것도 있고 결정적으로 답이 정해져 있고 빨리 나가는 경우에는 다행인데 그렇지 않고 경쟁이 무한대인 경우에는 내가 뒤로 밀리잖아요. 그래서 GPS 쓰자. AI다. 써야 된다. 이 얘기를 꼭 드리고 싶은 상태입니다. 이거를 실천했던 케이스를 좀 보여드릴게요. 이분은 18살이에요 이분이 하셨던 걸 제가 너무 흥미롭게 본 건데 일단 음악 만드는 분이고요. 그 다음에 페인단넷이나 프로크리에이트로 표지 그림을 그리고 완성해요 그리고 샘플링한 거는 스프라이스에서 가져온 다음에 씬디사이전 세럼2에 넣어가지고 음악은 FA 스튜디오로 만들어요 이걸 어디로 올렸냐면 디스트로키드에 올리면 유통을 시켜줘요 그래서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에 올리는 거를 저작권까지 챙겨줘요. 그다음에 유튜브에 올려가지고 팬을 만들었는데 한 3만 명 이상 모았어요. 글로벌에서. 그리고 그분들과 소통은 디스코드로 해요. 그랬더니 페이지뷰가 130만이 나온 거예요. 그래가지고 이분이 그거를 유통한 결과를 티파티에 거쳐서 토스로 받았는데 이게 5천 분이 나왔습니다. 18세예요. 지금 누적 금액이 1만 분이 넘게 나왔어요. 이 방식은 극단적으로 혼자 하는 거거든요. 유통부터 수익화까지 혼자 한 거예요. 그럼 저 청년, 저 친구가 갖춰야 할, 외주화할 수 없는 자기가 갖고 있어야 하는 능력이라는 건 뭡니까? 저 상황에서는. 이 분에서 제일 중요한 건 일단 작곡의 능력은 본인이 있어야 돼요. 음악 감각. 음악 감각. 그다음에 그거를 수행하면서 스킬은 늘어요, 자연스럽게. 그러니까 나머지는 저절로 되는 거예요. 남은 건 뭐냐 하면 본인이 잘 못하는 게 있어요. 유통이라든지 아니면 커뮤니케이션 같은 부분들이 있는데 그것도 AI가 도와요, 이제. 음악 유통해서 다니던 사람들은 다 잘리는 거네요. 이게 난리가 난 게 옛날 방식을 알려드릴게요. 옛날에 이런 식이었어요. 자 10대가 재주가 있어요. 오디션 보자. 그다음에 오디션 볼 때 재주가 있구나. 들어오세요 우리 회사에. 뭘로? 연습생. 시간은 한 10년? 그다음에 데뷔는 모르죠. 운이 좋으면 하는 거예요. 그런데 정사는 한참 멀었지. 이유가 10년간 연습생 때 우리가 입히고 먹히고 재우고 트레이닝 시켰고 작곡의 비용에 뮤직비디오 이 모든 게 들어있으니까 그걸 다 쌓으면 정상반대 시간이 한참 걸릴 거 아니에요. 이분은 지금 바로 즉시에요. 어느 누구도 가져가지 않는 거예요. 기존 방식은 뭐냐면 거대한 집단이 생산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했다고 믿었기 때문에 그만큼의 수익을 분배해 굉장한 몫이 필요했던 거예요. 이분은 그렇지가 않고 그 모든 걸 플랫폼과 AI 해줬기 때문에 어느 누구한테도 빚을 안 진 겁니다. 음악 회사를 세우는 것도 매우 쉬워지겠네요. 그냥 원맨 스튜디오가 가능해졌어요. 지금 게임 쪽은 장난 아닌 게 지컬스라는 분이 계시거든요. 이분이 만들었던 게 리설컴퍼니라는 걸 만들었는데 그게 천억이 넘어요 매출이. 혼자예요. 게임 스튜디오 요즘은 혼자 하는 분들 나오기 시작했어요. 혼자 제작해요. 그럴 것 같아. 다 외주가 되면. 유통은 스팀이에요. 근데 어떤 게임이어야 하지라고 하는 설계도만 있으면. 모든 걸 설계만 할 수 있으면 다 에브리팅 다 되는 거네요. 맞아요. 정말 그걸 좋아해서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해본 그 지컬스 그분은요. 23살 때 천억을 번 거예요. 그러면 이게 참 큰일이다. 뭔가 음악이면 음악을 만들 수 있는 능력. 게임이면 게임을 구조화하고 설계할 수 있는 능력. 사람만 붙여주면 게임 내가 다 만들 수 있어요. 하는 그게 있어야 되잖아요. 예를 들면 오케스트라로 치면 지휘 능력이 있어야 되는 건데. 사람이 없어도 혼자 할 수 있으니까. 그렇지. 이제는 사람 대신 저걸 쓰면 되는 거니까. 알레스 카프가 얘기예요. 빌딩. 앞으로 필요한 건 만드는 거다. 그러면 장점이라는 게 좋은 성격? 내지는 사람들과 무슨 일이든지 잘 둥글둥글 어울리고 잘 참고 커뮤니케이션 잘하고 그러면서 이 음악을 유통하려고 해요. 유통사들 다섯 군데 만나고 올게요. 라고 하면 저 친구 참 든든해. 그런 능력을 갖춘 사람들은 어떻게 해요? 이제 안 돼요. 이제 의미 없네. 이제 안 돼요. 성격이 좀 까칠하고 쟤 왜 저래? 라고 하더라도 멋진 멜로디를 잘 떠올리든가 좋은 시나리오를 잘 만들든가 요리를 기가 막히게 잘하든가 그런 사람들이 주로 살아남는 네. 역량이 기본이고 그다음에 인성과 거기에 따른 커뮤니케이션은 있으면 좋은 게 또 콜라보를 하거든요. 여기 아티스트랑 EIT 같이 할 거기 때문에 그들과 소통은 돼야 돼요. 그런데 전제는 전문성이 기본이고. 그러네. 비중이 9대 1이겠네. 제일 중요한 건 역량이 E한테 내재화가 돼 있는지가 제일 중요해요. 그 역량을 내재화하는 거는 타고나야 되는 걸까요? 상당히 타고났지만 그걸 발견하는 게 더 커요. 내가 타고났는데 모르는 경우도 많거든요. 제가 만났던 분 중에서 이런 분 계셨어요. 그러니까 날이 갈수록 깊은 사고가 필요합니다. 그랬더니 자기 자제분이 너무 책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좋게 되네 그랬더니 모르는 줄 아세요? 큰일이래요. 수학할 시간이 없어서. 그거는 예전에 전 과목 때 얘기잖아요 책을 열심히 읽으면 그거만 하면 되는데 이분 생각은 뭐냐 하면 그래도 내신부터 다 해야 되는데 이유가 이분이 제주가 어딘지 잘 모르기 때문에 일단 대학 먼저 가서 이 생각을 갖고 계신 거예요 정말 본인이 그 분야에 제주가 있으면 그걸 발견하는 순간 깊게 들어갈 수 있거든요 드릴 다운 그걸만 할 수 있으면 그 다음에는 자연스럽게 전체를 모두 돕는 플랫폼이 나왔기 때문에 먹고 살아요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를 찾는 게 되게 중요하네요. 맞습니다. 약초 이런 거라도. 오늘 제일 중요한 단어가 그 바로 본진. 관심이에요. 관심. 그게 본진이라고 표현하신 거구나. 지금까지는 뭐였냐면 생산은 집단이 하니까 일단 들어가야지 그거였어요. 들어가려면 면접도 보고 서류도 쓰고 항례도 이거였어요. 지금은 됐고 나는 약초를 좋아해? 약초에 대해서 블로그를 하건 여기다가 어떤 형태든 유튜브를 찍건 그래가지고 해박하게 만든 다음에 이걸 좋아하는 분들이 와가지고 이런 거 좋아하시네요. 그러면 한번 얘기해 볼까요? 상점 만들거나 책을 쓰거나 이런 식으로 깊어지는 것들이 남기 시작하는 거예요. 심지어 이분 같은 경우에 중간에 뭐 하는 줄 아세요? 작곡 과정을 전부 다 라이브로 스트리밍해요. 이유가 하도 AI가 많이 나오니까 그거 AI 만든 거 아니에요? 이렇게 오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거를 중간중간에 방송을 해가지고 중간 계속 미디어를 찍거나 작곡하는 것들을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대화하는 것이 하고 있어요. 온전히 다 내가 해야 돼요 그렇지 않고 대행시키는 순간 나는 사라집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를 기억해낸 것만으로도 내 꿈을 찾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분화하는 사회, 장수하는 인간, 비대면의 확산, 인공지능 자동화 이 모든 것들은 상당히 일어날 거예요 그렇게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어날 일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는 알고 있어요 다만 이렇게 바뀌는 사회 속에 내가 휩쓸릴 것인가 나만의 가치를 만들 것인가에 대해 선택해 내가 주도권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이건 5년 전에 했던 강연이었는데 그때가 팬데믹 초기였고요. 그다음에 AI 서비스로 유명한 채 GPT 나오기 2년 반전이었어요. 제가 얘기했던 내용은 뭐였냐면 분하는 사회, 장수하는 인간, 비대면의 확산, 인공지능 자동화 이 얘기를 드린 거였거든요. 저는 미래를 본 거예요. 왜 그러냐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는 추세가 그랬기 때문에 그 얘기를 드린 거였고. 인공지능을 빨리 압축시켰죠. 단축시켰죠. 그렇죠. 더 빨리게 만들었죠. 그걸 핵게임부터 호명사회의 경련문명으로 쓴 거죠.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씀이 뭐냐 하면 미래를 이해할 수 있어요. 왜 그러냐 하면 변화의 어떤 여러 변인들을 보고 우리가 선호하는 것들의 선택을 보면 그게 우리 미래로 온다는 걸 이해하기 때문이거든요. 그럼 제가 이제 연초니까 말씀을 드릴게요. 지금 보셔야 될 건 뭐냐면 AI 보셔야 돼요. 이유가 생산 과정을 효율화하는 새로운 워크포스가 나온 거예요. 우리는 무조건 고릅니다. 우리가 효율화를 되게 좋아하는 종이에요. 그래서 여기다 부탁하면 김대리님은 한 2주 걸려요. 그런데 이 AI 친구는 빨리 해요. 저희는 이쪽으로 손이 가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전체 생산 모듬에서 인간 지능과 인공지능이 함께 갈 거예요. 그래서 중요한 건 앞에다가 인공지능을 넣을 거예요. 그다음에 그걸 못하는 친구들이 넘어온 거를 인간을 쓸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인공지능을 배제한 상태에서 내 직업과 생업을 이제는 설계하기가 어려워지실 겁니다. 그래서 새해 초니까 말씀드리는데 AI를 간과하지 마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배워야 되겠다. 요리학원, PC학원 다니듯이 운전학원 다니듯이. 그냥 내 업에다가 넣으셔야 돼요. 배우는 것보다 하는 업에다가 넣어야 생산으로 올라가지 그냥 배우면 절대로 내 업과의 괴리가 계속 생기기 시작해요. 내 업이 있는 분들은 빨리 그걸로 해서 주변의 도움을 최대한 줄여야 되고.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2021년도에 이 강연 한 다음에 쓴 책에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미래인간의 업은 컨텐츠 크리에이터이거나 플랫폼 프로바이더. 이제 우리는 컨텐츠 크리에이션으로 갈 거예요. 운영, 오퍼레이션이라는 건 조직이 했었는데 AI로 갈 거고 코어에 있는 뭔가 만드는 쪽을 인간이 할 거라서 각자의 컨텐츠의 범주를 정하시는 작업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냥 하시라고요 이유가 그때 썼던 책 제목이 그냥 하지 말라였어요 이제는 그냥 하셔야 돼요 왜냐하면 이제는 도저히 이거를 연기할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없어요 뒤로 미룰 수 없다 이제 안 돼요 뭐를 하라는 거죠? 인공지능에 대한 수용을 수용, 활용 자기 업에 그다음에 내 삶에 수용하는 것들을 바로 하셔야 돼요 이게 문제가 되는 게 재작년까지는 이런 식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조직에서 인공지능 도입할 때 먼저 스터디를 해요. 그래서 물어봐요. 상무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면 이게 아직 거짓말도 많이 하고 하루스네이션. 그다음에 우리 회사에 중요한 정보가 있는데 나가면 안 돼. 세큐리티 이슈. 이런 게 많이 있고 비용도 드니까 이걸 해야 돼? 라는 태도였어요. 그런데 작년부터 25년도부터 뭐였냐면 해 그냥 이거 해. 경쟁사가 해. 어젠다가 CEO로 올라갔고요. 그냥 두잇으로 바뀐 거예요. 문제가 그담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제가 똑같은 세션을 하고 왔는데 오신 분들이 다 전략 임원들이세요. 회사에서 다 반대한다는 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전부 다. 왜냐하면 그랬더니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바꿔야 되니까. 그럼 누군가는 일을 놓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안 하던 일도 해야 될 것이고 이러니까 생리적으로 싫다고 얘기한다는 얘기예요. 지금은 가장 큰 이슈가 이겁니다. 조직이 이제 물어볼 거예요. 자 이 프로님 AI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랬을 때 이 프로님의 초이스는 둘 중에 하나예요. 1번은 뭐냐 하면 당연히 해야죠. 이 방향이 있고. 두 번째는 그게 문제가 많습니다. 우리 업무가 안 맞을 수도 있고 우리가 이거 한두 번 해본 게 아닌데 바쁜데 이렇게 얘기할 수 있잖아요. 두 번째로 얘기하시면 안 돼요. 이제는? 이제는. 이유가 그 순간부터 이분이 거부하는 사람이구나 라고 잘못 치부될 수가 있어요. 지금은 물어보는 게 당신의 의견을 물어보는 게 아니에요. 물어보는 게 아니라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할지 물어보고 있는데 여기에 반대라는 순간 혁신의 의지가 없는 사람으로 분류될 수가 있어요. 지금부터 연초니까 제가 팁을 드리면 규모가 클수록 조직이 물어보실 거예요. 그때 이렇게 얘기하시면 됩니다. 해야죠 당연히. 해보겠습니다. 하다 보니까 이런 어려움이 있네요. 이거는 자원을 더 넣거나 시간을 좀 유예시키거나 이런 식으로 하고 좀 더 의미가 있는 것들을 먼저 해야죠. 이렇게 얘기하셔야지. 그렇지가 않고 이거 문제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어려움이 생겨요. 이게 먼저 하시면 오해를 살 수 있다. 이게 현실적인 지금의 팁입니다. 그러네. 지금은 그냥 하세요. 이유가 이걸 안 할 수가 없는 게 경쟁의 추이 때문에 안 할 수 없는 구도로 우리 문명이 더 올라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자, 이슈는 이제 김부장 얘기예요. 이분이 우리한테는 안타까운 사람처럼 보여져요. 또 그 드라마 마지막이 약간 해피엔딩이에요. 힘들게 조직은 물러났지만 자기업을 찾은 거고 심지어 세차하시거든요. 되게 기뻐하세요. 나 이거 좋아하네 이러면서. 그래서 이제 그야말로 새로운 지역을 찾은 거죠. 그런데 슬픈 건 뭐였냐면 이 얘기예요. 대기업이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다 있는데 내가 없네. 이 얘기를 헤드메시지로 뽑았거든요. 이런 얘기입니다. 내가 여기에 오려고 온 게 아니에요. 이유가 나는 PD가 되고 싶었는데 언론고시를 떨어진 거야. 그럴 수도 있죠. 그럼 못 오는 거예요. 그다음에 또 ACT라는 통신사의 입사 면접을 봤는데 잘 봤어. 그래서 온 겁니다. 어떻게 본다면 마치 홀짝처럼 와버린 거예요. 그런데 와서 해보니까 재밌고 동료도 있고 사회적으로도 인정해 주니까 기뻤던 거예요. 그런데 나중에 50대가 되고 왔더니 그만해 그랬더니 내 존재에 대한 의구심 부정당하는 것 같고 다들 그렇게 시작하지 무슨 일이든 그리고 친구가 과장해서 끝났을 때 연민과 거기에 따르는 어떤 뭐라고 해야 되나요 슬픈 얘기 있었지만 나는 살았으니까 안도도 있었단 말이에요. 내가 딱 나오니까 이번에는 내 차례구나. 내 인생이 부정당하는 것 같은 그런 잘못된 생각을 한단 말이죠. 아니다. 이제 오히려 좋은 거다. 이유는 김 부장이 꿈이 있었는데 그게 만약에 유튜버였어요. 그러지는 않죠. PD였는데 유튜브로 하는 거예요. 할 수 있잖아요. 이제. 거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까지 마치 카르텔처럼 들어오는 인입을 제한했던 방식은 끝나가고 있고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 이제는 오히려 따뜻한 거 아닌가에 대한 생각을 안 해볼 수가 없습니다. 제가 듣는 얘기가 그거예요. 나는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어디냐고 그랬더니 적어도 여긴 아니래.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 하면 이게 맞닿지 않은데 더 나은 게 없으니까 나쁘지 않아서 있었다는 분들이 너무 많단 말이에요. 조직에 그런 사람은 많지. 굉장히 좋은 직장이라고 불리는 것도 다 반찬가지예요. 한 4, 50세 되면 이거 내가 원했던 게 아니었고 하다 보니까 했는데 이제 더 이상 기회가 없고 억울해가 나온단 말이에요. 저의 생각은 뭐냐 하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유가 선생님들이 60세건 70세건 그때 시작하면 되니까 그럼요. 남은 기간이 30, 40년이 넘게 남았고 지금까지는 조직에 반드시 있어야지만 일을 했으니까 재고용이 안 되면 나한테는 기회가 없는 거였단 말이에요. 음악을 하고 싶은데 음악회사에 안 들어가면 못하죠. 그럼요. 맨날 얘기하는 그거잖아요. 서희님 저희가 너무나 연배가 높으시기 때문에 부담스러워서라는 말이 깔려 있었는데 지금은 됐어. 나 혼자 할 거야. 이게 가능해졌기 때문에 오히려 따뜻한 문명이라는 얘기입니다. 그 대신 누구 시키면 안 돼요. 조직의 좋은 점이 함께 있으니까 밥도 같이 먹고 때에 따라서는 부탁도 하고 이런 얘기였는데 지금은 제가 다 제가 해야 돼요. 온전히 내가 해야 되니까 내가 끝까지 모든 걸 완결할 수 있을 만큼의 역량을 강화하고 혼자 아니라 AI랑 같이 간다라는 얘기를 꼭 드리고자 합니다. 나는 괜찮아요. 나도 이제 50대니까 인공지능은 활용하면 되지. 난 땡큐지. 오늘 계속 들으면서 저하고 동년배인 분들이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것도 좀 신경이 쓰이는데 우리의 자녀들의 삶은 어떻게 준비되어야 되나 자꾸 머릿속으로 떠나지 않아서 재미있는 거는 그 얘기 제가 책에 썼거든요. 저희 부모님 세대 때 그때는 고등교육이 고등학교만 나와도 굉장히 고등교육이었어요. 그리고 고등학교가 커리큘럼도 좋았고 그때 썼던 시나 소설을 봤더니 엄청나시더라고요. 그때는 그게 저희 때는 대학은 가야 한 거였고 지금은 대학원까지 가는 거였고 계속 연장된 거잖아요. 그래서 꼭 기관의 문제는 아닌데 어쨌든지간에 그때는 고등학교는 전공이라는 게 없었기 때문에 그냥 나오면 학교 갔고 회사 갔고 이랬단 말이에요. 그런데 거꾸로 그분들은 저희한테 뭘 가르쳐줄 수가 없었어요. 본인이 대학을 안 나왔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밥 해주고 그다음에 열심히 응원하고 시험 볼 때 엿 붙이고. 기도하고. 그것만으로 잘 살아온 거예요. 그런데 저희 세대부터 대학을 많이 갔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생각이 많아져서 아이들도 더 좋은 학교를 보내고 싶고. 난리지 그러니까. 그다음에 뭐든지 전부 다 미리 준비해 주고 싶단 말이죠. 엉뚱하게도 그렇기 때문에 가능성을 제한했을 수도 있어요. 맞아요. 저희는 뭘 하라는 얘기를 못 들었으니까 아무거나 한 거예요. 내 맘대로. 그런데 이젠 그렇지가 않고 미리 미리 다 준비해서 커리큘럼을 만들어 줬는데 그거야 시스템이 있을 때 이기고 다 바뀌면 오히려 더 그것이 잘못된 경쟁으로 몰고 갈 수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생각하기를 이제 그 다음 세대 분들한테 그냥 알아서 하라는 얘기를 좀 해야 될 때가 된 것 같아요. 그러면 대기업에 입사하는 건 여전히 유효합니까? 아니면 위험합니까? 확률이 낮아요. 고용의 총량이 줄기 때문에 이전만큼 너그럽게 들어올 수가 없을 거예요. 그건 그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 가면 지금까지는 돈도 많이 줘. 오래 다닐 수도 있어. 대출도 잘 나와. 에어컨 나와. 그러면 거기 들어가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게 맞을까요? 실제로 우리가 언제 그거를 경험했냐면 IMF 때 스타트업 벤처가 나왔거든요. 이유가 대기업들이 많이 내보내는 일을 보다 보니까 완전한 게 아니구나라는 걸 하면서 그럼 해보지 뭐 했던 분들이 지금 벤처 2세대, 2.5세대가 된 거예요. 지금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단순히 대기업, 소기업으로 양분할 게 아니라 대기업도 가벼운 기업이 있어요. 빨리 날아가는 기업. 여기는 경량 문명이에요. 그렇지가 않고 작은 기업인데 생각이 워낙 꼰대스럽고 그러면 오히려 문제가 되거든요. 그래서 봐야 될 건 뭐냐 하면 규모가 아니라 그 안에서 밀도를 봐야 됩니다. 조금만 더 자세하게 설명해줘요. 비행기는 커도 날고요. 돌멩이는 작아도 밑으로 꺼져요. 그래서 뭘 보셔야 되냐면 준비하시는 분들은 그 기업에 날아갈 수 있냐. 그렇죠. 미래 가능성, 내부 조직의 문화, 더 나아가서 그들의 업태가 어떤 식인지를 바라보시고 들어가셔야 돼요. 제일 중요한 건 내가 나의 에너지를 집중시킬 수 있는 분야를, 관심 분야를, 나의 전공을 빨리 발견해야 되는 건데. 그렇죠. 그거 드립다 파야 먹고 산다는 거 아니에요? 맞아요. 파고 나서 그걸로 돈 만드는 거는 얼마든지 가능해졌으니까. 그런데 그걸 빨리 발견하고 기왕이면 좋은 거 발견하는 게 좋은 건데. 그 발견을 대기업 가서 A부서, B부서 돌아다니면서 복사하고 술 먹고 하다 보면 발견이 안 될 것 같아서. 순환보직으로 가는 건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이제 발령이 안 나기 시작했거든요. 처음부터 직군으로 뽑기 시작했고. 그래서 대기업도 그렇게 움직이고 있는 중이에요. 또 한 가지는 이것도 있어요. 대기업에 갈 수도 있어요. 그런데 어떤 얘기냐면 한 3년간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여기서 많이 배웠네. 그러면 다른 쪽으로 움직이는 거라. 예전처럼 조직과 내가 항구적으로 가지 않아요. 그러니까 전체의 나의 커리어를 디자인한 다음에 여러 군데 주유해보는 거지 운명공동체가 아니라는 얘기예요. 부모님이 돈이 좀 있어야 유리하겠다는 생각이 얼핏 드네요. 이 부분이 지금 문제가 되고 있어요. 어떤 문제가 있냐면 이미 메리토크라스 얘기 나오면서 예전에 선망받은 학력을 내기 위한 준비가 많은 사회적 자본을 기반으로 한다는 얘기는 미국에서 엄청 나왔거든요. 그런데 지금 뭐가 나오냐 하면 회계사분들도 시보를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그다음에 로스쿨 나온 분들도 지금 로퍼에 못 들어간 일이 벌어지면서 그럼 그분들이 어떻게 더 역량을 강화해야 되는 거야? 또 뭘 배우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배우는 것도 기간인데 그 시간이 드는데 어떻게 할 거냐에 대해서 정말 많이 고민하기 시작했거든요. 이거를 도제로 갈 거냐, 본인이 스타트업을 만들 거냐, 프로젝트로 갈 거냐, 아니면 국가가 이런 시스템을 갈 거냐에 대해서 아직은 시작도 안 한 거라서 여기도 업태가 새롭게 분화될 것 같아요. 기회는 많습니다. 자신감과 버티는 힘이 되게 중요하겠네요. 이 분야에선 나의 흥미가 돈으로 연결될 수 있을 거야라고 하는 자신감과 그 자신감을 밀어주고 나 한 3년만 먹여서 알려주세요라고 할 때 얼마든지 그러거라 라고 하는 부모님의 재력이 같이 결합이 돼야 그러니까 이제 출발이 생계냐 그게 아니라 나의 어떤 선호나 조회냐로 갈리게 될 것 같거든요. 지금까지는 뭐였냐면 좋아하는 건 있지 취미로 하고 그 다음에 직업은 가져야지 이런 태도였단 말이에요. 지금은 그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럼 내가 좋아하는 걸로 업을 만들어볼까로 이게 승화되는 거예요. 그런데 부모들이 다 말렸던 이유가 저는 우동 같은 거 하고 싶은데 우동 좋아해요라고 하면 야 너 우동 파바가 아니라 야 너 그러다 굶을 수도 있어. 자신감이 없으니까 일반적인 대로 몰아버렸던 거잖아요. 그래도 중간은 갔고 이제는 그런데 그 자신감이 없어서 일반적인 곳으로 몰면 큰일이라는 얘기잖아요. 재미있는 건 창원 컨설팅 해주는 분들이 골목에서 잘 못하는 업주들한테 뭘 가르쳐주는 일을 하잖아요. 댓글이 이게 나와요. 난 진짜 우동 좋아하는데 이런 사람 가르쳐주고 있다고. 그런 사람들은 남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유가 우동을 안 좋아하는데 하고 있는데 계속 어렵다고 이렇게 막 우시니까 도와주는 거라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산속에 있어도 장사가 되거든요. 그래서 정말 필요한 건 뭐냐면 브랙스루를 내면 돼요. 미디엄밸리는 AI가 올 거니까 그 아웃라이어가 돼야 되는데 그거는 절차 탁마가 필요하잖아요 거기까지 가면 이제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그냥 좋아서 하는 거야 그래야 되겠구나 돈 벌러 하는 게 아니에요 근데 좋아서 하다 보니까 생기는 되는 상태가 다 올 거다 그 다음 스텝이 나오게 될 겁니다 난 모르겠다 난 먼저 태어났어 죄송해요 여러분 어떻게 하면 될지 모르겠다 아이고 내가 이래서 연초부터 송경영 작가님 빨리 모시는 걸 꼭 잘하는 일인간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올해는 더 예전보다 중요한 새해가 될 것 같습니다. 저의 느낌은 그렇고요. 많은 걸 느끼셨길 바라겠습니다. 송경영 작가님은 다섯 번째 책을 꼭 한번 좀 내주십시오. 네 번째죠. 시대예이니까 그 다음에 보과 네 번째. 하나 더 남았지? 네 그렇습니다. 계속 쓰시기를 해야 되고요. 송경영 작가님이 책을 쓰시려면 여러분들이 많이 사서 많이 봐야지 되는 거니까 우리 서로 협업합시다. 각자 할 수 있는 걸로 합시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